「극장판 아노 하나 」TV 애니메이션 최종화 "10년 후"에 상영, 나가이 류유키 감독과 콘도 타카유키가 등단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토크쇼 첨부 상영회가, 6월 23일 18시 45분부터 도쿄·신주쿠 발트 9에서 실시된다.

TV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10주년을 기념해 마지막화 방송일로부터 정확히 10년이 되는 날 하는 이 상영회.토크쇼에는 감독을 맡은 나가이 류유키와 폿포코와 히사카와 철도역의 곤도 다카유키가 등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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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온라인 티켓 예매 서비스 킨즈에서 6월 18일 24시부터 판매되며 온라인 예매에서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만 극장 창구에서도 19일부터 판매된다.티켓에는 특전으로 포스트 카드가 포함. 또한 상영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작품의 오프닝 주제가인 Galileo Galilei 「푸른 서」의 논텔롭 오프닝 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peCOzKvK-0&t=2s

'극장판 그날 본 꽃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상영회

일시 : 2021년 6월 23일 (수) 18:45~20:45

회장 : 도쿄도 신주쿠 발트 9

등단 : 나가이 류유키, 콘도 타카유키, 요시다 나오키 (MC)

https://10th.anohana.jp/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10周年記念サイト

https://natalie.mu/comic/news/43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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